동무 따라 강남 간다 , 자기는 하고 싶지 않은데 남에게 끌려서 덩달아 같이 행동함을 이르는 말. 청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문틈으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, 중년 시절에 책을 읽은 것은 자기 집 뜰에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고, 노경(老境)에 이르러 책을 읽는 것은 창공 아래 노대에 서서 달을 바라보는 것 같다. -임어당 더 새롭고 더 큰 것을 갖고 싶다는 욕망과 그것을 가질 수 없다는 두려움은 그런 사람들의 무력감을 가속화시킨다. 언제나 다른 사람들이 자기보다 더 좋고,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기 때문에 그들의 무력감은 영원할 수밖에 없다. -어니 J. 젤린스키 오늘의 영단어 - undercover : 비밀로 하는, 내밀한, 스파이활동에 종사하고 있는오늘의 영단어 - abstaining : 삼가다, 끊다오늘의 영단어 - impatient : 조급한, 성마른, 참지못하는오늘의 영단어 - crush : 눌러서 뭉게다, 부수다, 격파하다오늘의 영단어 - urbanization : 도시화, 도시 집중나는 놈 위에 타는 놈 , 비상한 재주나 수완을 가진 사람이 있는가 하면, 그보다 더 나은 사람이 또 있는 법이라는 말. There is no rule but has exceptions. (예외 없는 규칙은 없다.)